오늘 하루.... 350

하하~~~~~호호~~~~~

우비를 입었기에 비를 맞아도 좋다고 허락 했지만, 우비를 벗어 버리고 놀 줄이야.......... 비를 흠뻑 맞고 웃으며 들어서는 아들을 보구 혼내기보다는 그 모습이 넘 귀여워 카메라 부터 들이 댑니다..... 왜 작은 놈은 뭘 해두 귀엽구 웃음만 날까요.......ㅋㅋ 아마 큰 아들이 이러구 들어 왔으면 화 부터 냇겠지요......ㅋㅋ 고슴도치의 맘......♡♡ 입니다.

오늘 하루.... 200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