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비를 입었기에 비를 맞아도 좋다고 허락 했지만,
우비를 벗어 버리고 놀 줄이야..........
비를 흠뻑 맞고 웃으며 들어서는 아들을 보구
혼내기보다는 그 모습이 넘 귀여워 카메라 부터 들이 댑니다.....
왜 작은 놈은 뭘 해두 귀엽구 웃음만 날까요.......ㅋㅋ
아마 큰 아들이 이러구 들어 왔으면 화 부터 냇겠지요......ㅋㅋ
고슴도치의 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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