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이것 봐 라~~~ㅎㅎ 몇일 우울 해 있는 내게 울 아덜 '쑈'를 한다. 이리 잼나게 TV를 켤 수 있다며.....ㅋㅋ . "엄마!~ 괜챤아?".... . "엄마! 미안해요!~"를 요새 입에 달구 사는 아덜......정말이지 맘이 짠 하다! . . . 080704. 오늘 하루.... 2008.07.07
3,000원의 행복! 경품권 2장...... 한달의 1번 무료 관람권.....1장 나머지 한장은 조조할인 4,000원에 통신사카드 할인 1,000원. (조조아닌 일반 관람이라면 30,000원,,,,,팝콩에 음료 11,000원. 소요예상....ㅎㅎ) . 결국 3,000원으로 울 가족 오랫만에 다아 같이 영화관람!......ㅎㅎ 무료 팝콘 쿠폰 4장까지 덤으루.....셋트메뉴 1,000.. 오늘 하루.... 2008.06.22
나의 일상 이야기....2 기름값이 폭등하기 전.... 항상 가는 00주유소가 있다. 울 집근처에서는 가장 싼 곳이다....다른 주유소는 사은품으로 이것 저것을 주며 100원 정도가 비싸다. 그렇다고 내가 요리죠리 따져가며 물건을 구입하는 성격도 아닌.....ㅎㅎ 값도 싸지만 친절한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꼭 그리로만 갔다. . . 얼마전.. 오늘 하루.... 2008.06.20
나의 일상.... "Welcome to art gallery" 울 아이 초등학교 특색사업중의 하나인 '보람교사'활동! 명칭 그대로 자원봉사식의 교사 활동이다. '영어체험실....예절실....학습준비물실....방과후수업....도서실.....등 5개로 나뉘어져 있다. 난 화욜엔 영어체험실과 금욜엔 예절실을 맡게 되었다. 짧은 영어실력임에도 불구하고 떠.. 오늘 하루.... 2008.06.15
아이 이야기..... 일주일전 울 산이가 쩔뚝거리며 들어 섰다. 체육시간에 뜀틀을 넘다 착지를 잘못해서 다쳤다며.... 외관상으론 별다른 이상이 없는지라 그져 근육이 놀랫지 싶어 (내가 의사인냥 처방전꺼졍....ㅎ) '꼭 운동 못하는 넘들이 꼭 다쳐요~!'....하며,,,냉찜질 정도로만....그리곤 아이도 괜챤다며 이틀을 보냈.. 오늘 하루.... 2008.06.15
늘그림회 오픈 날..... 드뎌 늘그림회' 오픈날......일산 '호수갤러리' 전시장에서 .... 어제 힘드려 준비한 모습이 빛을 발한다........ㅎㅎ 컷팅식~~~~! 각자 회원들의 소개도 이어지고.......ㅎㅎ 마지막으로 참가회원(25명)및 지도교수님과의 기념컷 날리고...... 이왕 축하 해 주려면 '오픈식'에 와야 한다며 먼 발걸음 해 주신 선.. 오늘 하루.... 2008.06.03
'늘그림회'그룹전 Open합니다...... 늘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 늘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늘 그림과 행복해 지는 사람들..... 드뎌 '늘그림회'오픈이다. 오늘, 좀 늦었지만(내가 시간이 나질 않아 회의에 참석하지 못햐...) 팜플렛을 받아 들었다. 맨 먼저 내그림 잘 나왔나 확인 들어가궁.....ㅎ 담엔 내 얼굴 잘 나왔나 확인허궁......... 오늘 하루.... 2008.05.29
감사해요......♡♡ 무시?할 수 없는 날.....ㅎㅎ 어디 갈까 고민고민하다 마침 꽃구경 가자는 아빠!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일산 '꽃박람회'장으로 ......go go 씽~~~! 건강 잃지 않고 항상 버팀목 되어주시는 두 분께 늘 감사하지만, 표현 못하는 둘째딸.....ㅎㅎ 엄마,아빠!.....말 안해두 알져!.....ㅎㅎ 사랑한다는거.....감사.. 오늘 하루.... 2008.05.09
운동회하는 날.... 운동회 하는 날..... 맛있는? 도시락 준비해서 아이와 같이 등교! 중,고등학교 다닐때도 못 올라보았던 구령대에 내빈(???회장 이기에....ㅎ)으로 초대 되어 교장 선생님의 소개로 학생들에게 인사를.....ㅋㅋ 징의 울림소리로 운동회는 시작 되었다. 요즘 짓는 초등학교처럼 예쁘고 세련된 외모?를 하고 .. 오늘 하루.... 2008.05.02
고구마밭과 쑥개떡....ㅎ 항상 모든 면에서 도움을 많이 주는 옆집 온냐! 몇일전 부터 '고구마밭'을 만들자며 은근히 압박?을 해 오더니 늦잠자는 달콤함을 빼앗는다.....ㅎㅎ 10시 반까지 준비 하랜다.....이크! 늦었다. 부랴 부랴 세수하구 밥 한술 먹구 호미 들구 빨간장갑 찾아들었다. 에구~! 이 마른 풀들 걷어내구, 땅 파서 밭.. 오늘 하루.... 200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