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다운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사박사박 쌓이는 소리가 이뻤습니다.
뽀득뽀득 밟히는 소리가 귀여웠습니다...
굴리고 ♪♪~~~~
굴리고 ♪♪~~~~~~
아이의 웃음이 굴러갑니다.
아이의 꿈도 부풀어 갑니다.
아!
작은 날의 웃음이 하늘로 올라 다시 작은 둥지로 내려 앉습니다.
080111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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