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l on canvas. 91 x 73cm.
그 해 5월.
오늘도 그냥 지나치지 못했습니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그러나 이렇게 걸음을 멈추는 것은
당신이 떠난 자리에 들어 앉아
또 다른 꿈을 꾸기 위함입니다.
바람 없는 이 길이 몹시도 설렙니다
그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맞추어
다시 이 길로 나섭니다.
흔히들 말하는 꿈을 찾아......
희망을 향해......
Oil on canvas. 91 x 73cm.
그 해 5월.
오늘도 그냥 지나치지 못했습니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그러나 이렇게 걸음을 멈추는 것은
당신이 떠난 자리에 들어 앉아
또 다른 꿈을 꾸기 위함입니다.
바람 없는 이 길이 몹시도 설렙니다
그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맞추어
다시 이 길로 나섭니다.
흔히들 말하는 꿈을 찾아......
희망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