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l on canvas 53 x 63cm
버린다는 자체가 거짓이었다.
처음부터 버릴 것도 가질 것도 없었으니.....
그냥 있는 그대로
이대로 그냥 살아 갈 뿐이다.
기억하는 것 모두 하예질때까지 그냥 이대로.......
나뭇잎 색이 변하고 떨어질 때 즈음이면
내 미련도 내 허상도
다 사라지리라 믿어본다,
지나고 난 시간은 늘 그렇듯이................... 나 기억하는 날에 070717
Oil on canvas 53 x 63cm
버린다는 자체가 거짓이었다.
처음부터 버릴 것도 가질 것도 없었으니.....
그냥 있는 그대로
이대로 그냥 살아 갈 뿐이다.
기억하는 것 모두 하예질때까지 그냥 이대로.......
나뭇잎 색이 변하고 떨어질 때 즈음이면
내 미련도 내 허상도
다 사라지리라 믿어본다,
지나고 난 시간은 늘 그렇듯이................... 나 기억하는 날에 0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