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속으로
몇 번을 만날 기회는 있었지만
한 번도 제대루 만나보지 못하구 그냥 지나치기만 할 뿐.....
돌아오는 길에 드디어 만났습니다.
비상 깜빡이 깜빡거리며......
혹여 달아 날까봐 가까이 가지두 못하구
차안에서 나의 반가움을 담아 봅니다.
" 반갑다,,,,,,,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