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용기를
.................칭찬과 격려를
.................사랑과 애정을
.................믿음과 신뢰로
항상 불러 주시던 님이 떠올랐습니다.
감사하단 말두 못하구 떠나온 것 같아....
실은 지난 후에야 님의 맘을 알았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 가슴에 남구요
함 뵙구 싶은데 소식 전 할 길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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