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속으로
뭘 더 바라겠는가....
이런 오솔길 손 잡고 걷는거....
내가 제일로 좋아 했던거.....
그게 제일로 그립다.
( 늘 이 바위에 올라 앉아 커피 한잔 마신다 )
071106 심학산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