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속으로
아버님 산소갔다가 돌아 나오는 길에
한 농가에서 이눔을 만났다.
탱탱하게 잘 읽은 붉은 수수.
오곡 밥에서 빠지지않는 .......난 수수를 참 좋아 한다.
이눔으로 '수수팥떡' 해 묵으면 참 맛나겠다......ㅎㅎ
070925 추석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