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실망하거나 슬퍼하기 보다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유지하는게 아마도 현명하겠지.....
아마도 그게 더 도움이 될듯....
지나친 집착과 밀착은 오히려 관계를 무너뜨릴게야......
아!
그 적당한 거리를 가늠 할 수 없음이
더 답답하기만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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