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그리움 _ Oil on canvas 65 x 53cm
강원도 명주군 왕산면 고단리.....
세월이 흘러 쓰러짐에 아쉬워 한다.
어찌라도 해 볼 심사로 아무리 둘러 보아도 답이 나오지 않아 .......
그대로 주져 앉아 뚫어진 지붕위로 하늘을 본다.
아~~~~~세월이 이리도 많이 흘럿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