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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발짝 더디 갔드만
그새 몇발짝을 훌쩍 뛰어버렸다..... 그 눔 성질하구는.... ^^;;
기다림의 미학두 모르남.... ^^;;
내가 연연하며 바랄뿐이지... 기다려 주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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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느릿느릿 걸으며....걸었다.
북촌으로... 삼청동으로...
이 봄날 봄바람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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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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