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과연 그녀는 어떠 했을까?..... 하는 기대감에
샤넬 향수 한방울 살짝 뿌려 주공 달려 갔드만.....
디자이너 '샤넬'의 일대기에 .... 옷 만드는 부분에 더 촛점을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단 샤넬의 역엔 '오두리토투'라는 배우가 넘 닮았다는....
또 그녀가 입은 옷이 넘 맘에 들었다는.....ㅎㅎ
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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