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아파트 앞 화단에 젤루 먼져 봄을 알리는 이 눔.....봄까치꽃'
내몸 바짝 낮추어야 눈 마주칠 수 있다....ㅎㅎ
혹시나 ????.....
역쉬 산수유두 꽃망울을 터뜨리려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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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길 나서야 겠다.....ㅎㅎ
0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