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봄의 길들을 떠올릴 수가 없고,
봄에는 겨울의 길들이 믿어지지 않는다.
다 지나와도 지나온 길들이 아직도 거기에 그렇게 뻗어 있는 것인지 알수없다.
그래서 모든 길은 다시 걸어가야만 하는 새로운 길이다.
........이제.....여.기.서. 부.터.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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