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않아도 눈에 선한데
왜 보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오래 만나지 않아도 그 무엇 하나
느끼지 못하는 것이 없는데
왜 만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그립다는 것도
그저 가슴 한 쪽이 비어 온다는 것
당신이 내게 차면 찰수록
가슴 한쪽은 점점 비어 온다는 것
이 정하
오늘 받은 전화 한 통,
어쩜 내가 그리 원했을지도 모르지요.....
너무나 방가웠답니다.
그 속으로 달려오는 미소 잊지 못할것 같아요.
아!~~~~좋다.
항상 이 말밖에 하지 못함이 미안 할 뿐.......
내 맘 알까 ~~~~ㅎ
'na..'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의 신부...... (0) | 2007.08.28 |
---|---|
지난 날....... (0) | 2007.08.18 |
시간의 얼굴. (0) | 2007.06.01 |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0) | 2007.02.25 |
......... (0) | 2007.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