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속으로
섬진강 따라 흐르는 풍경들......
토지의 활동 무대였던 평사리 최참판 댁에서 내려다 본 풍경......
산수유꽃 빛깔을 담으러 가는길의 설레임.....
너무나 행복이 넘쳐 흘럿던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