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속으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 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