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난 밥 먹으면서 인상 팍!~ 써 가며 먹는...... 쯧 쯧 쯧....
고도리 목욕시키기루......
....이리 물 온도 맞춰 놓구.... 허브향 나는 목욕제 풀어 놓구.....^^;;
고도리 데릴러 간 쭈훈.....몬가가 좀 야릇한 기분 .....^^;;
첨이여서인지 아님 물이 시로서인지 탈출!~~ 탈출!~~~
칫솔로 문지르기......
좀 답답해 보이기두.. 저리 문질러 씻어나 질까 싶어 내가 칫솔로 빡!~~빡!~~ 문지르니
울쭈훈 기겁하며 빼앗아 본인이 살~살~~......칫!
겁 먹으면 이눔들 똥 싼다구 하더니...... 정말 굵은 똥 쌋다.....것두 세번씩이나.....
앗!~~ 디러~~~
다 씻기구 드라이로 말리공.....
바싹 안 말리믄 배에 습진이 생긴데나 뭐래나~~~^^
잠시 거실에 놓아 두었더니.....ㅋㅋ...... 어디로 갈지 눈치 살피고.....
잠시...........
카메라 들이 대니 카메라곁으로 숨으러 달려 드는 바람에 내가 더 시껍 했다는.....ㅠㅠ
똥 쌋으니 간식두 챙겨 주공....
밥 먹구..... 간식도 챙겨 먹었으니...... 물도 마셔주공.....ㅎㅎ
.
.
나름 귀엽구 잼 있다....ㅎㅎ
허나 내겐 자연스럽게 만지려믄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함......ㅎㅎ
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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