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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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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앉아 치마 펼치는 모습 훔쳐 보려 했건만,
이 눔 만나는 날은 늘 시꿀벅적 했다.
오늘에서야 비로서
단 둘이 조용히 살곰히 만나고 왔다.......
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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