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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안쓰럽다.
남들은 '6학년인데 뭘 그래!~~' 하지만....
아이들이나 나나 이런 경험(출근이란고???...ㅎㅎ)이 없었던 터라....ㅎㅎ
아이 보다 내가 더 먼져 나가야 하기에
혼자서 아침 먹고, 혼자서 옷 입고 챙겨 가는....ㅠㅠ
요즘 '혼자서도 잘 해요~~'를 실천해 보이는 울쭈훈이.
집에 돌아오면 미쳐 못하고 나갔던 설겆이와 음식물처리, 청소기돌리기등을
말끔히 해 놓고....... 공부는 않고 .......게임하고 있는.....ㅋㅋ
웃어야 할지....울어야 할지.....^^;;
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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