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도 보름간 늘 보고파 달려 왔던 정이 있지......
에고고 ...... 이쟌 그만 나서자 허면서도 또 달려 간다......^^;;
5시 52분.....
6시 05분......
6시 41분.....
7시 18분....
7시 22분.....
7시 25분....
7시 28분....
7시 30분....
7시 32분....
7시 35분....
7시 38분....
7시 44분....
산조아님이랑...... ㅎㅎ
산조아님 핑계삼아 이리 또 망태 만나러 달려 왔다.......... 칠월 마지막 날에........ㅎㅎ
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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