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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24시간을 두배로 활용해서 쓰는 너를 볼 때마다 경이로움을 느낀다.
재주도 많고 성격 좋고(?ㅎ) 예쁘기까지 하니... 걍 부러움이징~~
너를 만나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게 고맙다.
우리~~~
가끔 생각 나고 자주 안 보면 보고 싶은 ....
그렇게 살자꾸나 응!!
맘 상한 일은 언능 잊고 맑은 웃음 웃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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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가득 담긴 멜......받았습니다!~
덕분에 환한 웃음 짓습니다...
아~ 이 행복함.....맘껏 누려도 될까요?
~~감사드립니다......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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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02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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