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에서 신나는 발걸음으로 내려오니 기둘리는건 따가운? 눈초리.....ㅋㅋ
먼저 내려 온 하루님과 30분이 차이가 나니,
기둘리고 있던 분들의 속이 숯뎅이가 되었다궁.......에고고....지송혀라~~
그라도 부지런히 뛰어 내려 왔는듸......^^;;
건곤님이 끓여 주신 맛난 김치 해장국으로 밥 한공기 뚝딱!~~~~
9시 출발을 예상 했었는듸.....울들 땜시 10시 출발!~~~~봐 달라는 어줍잖은 미소 한방 날리궁.......출발!
소청에서 하룻밤을 지센 울 일행!.........증명사진!
다시 '봉정암으로.......
어제 새벽에 이 길을 걸었다......
일정은 '오세암'으로 내려오는 길로 잡았었는데 몇가지 일?로 인해 원점회귀 산행이 되었다.
아쉬움에 이정표만이라도 찍고 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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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8.......설악에서 둘째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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