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l on canvas 72.5 x 61cm
얼마간을 기다렸을까......
한.... 달포!
이리 지나가며,,,
저리 지나치며,,,,
무료한 기다림이 시작 된것 같다.
그 기다림 끝.... 현실에 부딪치는 쨍그랑 소리.
얼마나 기다릴까......
그 기다림 속에 묻혀진 시간들
그래 한 달포만 더 기다려 보자.
08'.. 1월 끝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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