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속으로
주문진 교항에서....
헤라써니
2008. 1. 10. 21:08
'칭구야!....나 어디게?.....ㅎㅎ'
'엉!....온거야?'
.
.
'칭구야!~~~ 우리 온제 얼굴 함 보냐?'
'그러게,,,,,이번에 또 못 와?'
'그러게,,,,,,,그리 됐네......내려 온 김에 못소리 함 들어 보려 전화 했지?.....ㅎㅎ'
'그려!...잘 했어!.....'
'날 따스해 지구 해 길어지믄 얼굴보러 꼭 올께!'
'그려....조심해 올라가구 꼭 와~~~~'
'응~~~잘 지내궁!~~~'
080106날 칭구가 보고픈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