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그리움. 헤라써니 2007. 10. 4. 23:09 Oil on canvas 53 x 45cm 온니냐~~~온니냐~~~ 행복하니? 외모도 성격도 행동도 넘 다른 울 온니. 그 작은 가슴에서 그 넉넉함이 어디서 나오는 지.... 지금 많이 힘들지,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조금만 더 견뎌!....온니니까 할 수 있어! 사랑해~~~~사랑해~~~아주 많이~~~~알지! 07 천사날에....온니 보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