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삶.....1 헤라써니 2007. 9. 19. 21:33 Oil on canvas. 91 x 73cm. 그 해 5월. 오늘도 그냥 지나치지 못했습니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그러나 이렇게 걸음을 멈추는 것은 당신이 떠난 자리에 들어 앉아 또 다른 꿈을 꾸기 위함입니다. 바람 없는 이 길이 몹시도 설렙니다 그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맞추어 다시 이 길로 나섭니다. 흔히들 말하는 꿈을 찾아...... 희망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