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속으로 당진 여행 길.........070625 헤라써니 2007. 7. 1. 00:00 어찌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실망하거나 슬퍼하기 보다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유지하는게 아마도 현명하겠지..... 아마도 그게 더 도움이 될듯.... 지나친 집착과 밀착은 오히려 관계를 무너뜨릴게야...... 아! 그 적당한 거리를 가늠 할 수 없음이 더 답답하기만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