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속으로 "suny" 헤라써니 2007. 3. 10. 23:56 .................희망과 용기를 .................칭찬과 격려를 .................사랑과 애정을 .................믿음과 신뢰로 항상 불러 주시던 님이 떠올랐습니다. 감사하단 말두 못하구 떠나온 것 같아.... 실은 지난 후에야 님의 맘을 알았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 가슴에 남구요 함 뵙구 싶은데 소식 전 할 길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