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안면도 헤라써니 2007. 2. 14. 15:02 바다가,,,,파도가,,,, 모래 위에 뿌려 놓았듯,,,,, 나의 그 아픈 추억과 흔적들도 뿌려 놓는다. 다시는 내게 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