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꽃집 / 써니플라워 / 친환경 습도계 역활을 하는 기특한 스칸디아 '모스리스'

( 프리저브드 플라워 )

* 모스리스 *

( 28 × 2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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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아모스'​는

노르웨이 숲에서 채취하여 수입되어 온 '이끼'입니다

천연재료를 이용해 보존처리를 하여

반 영구적으로 제작된 천연이끼로

다양한 색상은 인공적인 염색이 아니고

이끼를 키우면서 미네랄에 천연재료를 섞어서

원하는 색을 이끼가 흡수 하도록 도와 발색 한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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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는 실내 습도가 40% 이하로 떨어지면

마르기 시작합니다.

그럴땐 집안의 습도를 올려주면

(빨래를 넌다든가..아님 습기가 많은 화장실에 물이 닿지 않게

한시간 가량만 넣어 주면...) 

신기하게도 뽀송뽀송 해 집니다.

여름 보다 겨울에 감기가 더 잘 걸리는 이유 중 하나도 건조하기 때문이지요!~

이렇듯 습도계역활 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기에

'모스리스'는

'친환경 습도계'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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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보송~ 몽긍몽글~~~ 산뜻한 이끼냄새!~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모스리스' 입니다...ㅎㅎ

9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하루가 더 주어졌으면 하고 바라지 말고

남은 하루를 두배로 더 잘 살아 보면 어떨까요?!~~

오늘하루도 모두모두 좋은 날 되세요!~~

모든 분들께 행운의 주문 마구마구 걸어드릴께요!~~~

"꽃에 주문을 걸다 ... 써니플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