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굴비선물 쎄또 ..... 130224.

헤라써니 2013. 2. 24. 16:42

 

해피 해피 대보름데이!~~ 빠지직!!

눈 뜨자 마자 식구들 부럼 하나씩 입에 물고 부럼도 깨고...

귀밝이술도 한잔하며 올핸 좋은소식들만 들리기를 기원했네요!~  *^^*

 

 

'복쌈'을 만들었어요...*^^*

'복쌈'은 정월 대보름날 '복을 싸서 먹는다~~'는 의미로

김, 배춧잎이나 나물잎(취)에 오곡밥을 싸서 먹는 거에요.

복쌈을 먹으면 무병장수 한다고 하니까.... *^^*

 

 

 

 

 

 

오늘은 대보름이기도 하지만 '울아빠 생신'이기에

식구들이 다아 모여 함께 즐길 수 있었답니다.

울딸들 셋중 가장 이뿌고 분위기 메이커인 셋째딸!~

매번 부모님 생신 때마다 기발한 이벤트를 준비하기에

이번엔  무슨 이벤트를 열까~~하는  궁금증을 유발한답니다!

 작년엔 엄마를 위한 '시'를 써서 낭독하고...

 

 

 

울막내조카는 율동으로.. 울쭈훈이는 기타치며 노래로 축하 해 드렷지요!~~ 

 

 

몇 년전 울 형부의 제안으로 꾸며진 '촛불이벤트' ...

이 날도 울가족들에겐 무지 감동!~~ 감동 이였지요!

 

이처럼 아들을 원했던 집안에서 '세쨋딸'은 그리 환영을 받고 태어나지 못했다네요....ㅋㅋ

허나 자라면서 요 세쨋딸이 없었음  집안 분위기가 무미건조하지 않았을까 하는

모두들 동감하며 입모아 야기들 한답니다.... ㅎㅎ

 

 

 몇일전 선물로 들어 온 굴비!~~

요눔도 구정 다음 날 식구들과 아주 맛나게 구워 먹었지요!~~

요 사진을 왜?? 이제서야 올릴까 하지요?.... ㅋㅋ

 

 

이번 그 세쨋딸의 '딸래미와 아들래미'가 준비한 생신선물이 '아산굴비세트'를 준비 했다지요!~~

내심 아니 애들이(초딩,,중딩) 무슨 돈이 있다구 굴비를..

또 무슨 생신선물을?.... 으아해 하며

울이쁜 조카에게 눈짓으로 정말??..... 하며 물어 보니

고개를 끄덕 끄덕이며 답을 하네요....'네!~~ 정말이예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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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선물이 개봉 되고...

ㅋㅋㅋ....... 그 안에는 '붕어빵'을 엮어 놨네요.... 편지랑 함께!~~

 

 

 

이 기발한 아이디어와 맘 씀씀이가....어찌나 이뿌고 기특하던지!~~

아마도 몇일을  '할아버지 생신선물'로 곰곰히 고민 했을 조카들을 떠 올리니 더더욱이 이쁘기만 하네요!~~

역쉬 울집안에 하나 밖에 없는 꽁쥬님!~~ 쵝오!~~ 임 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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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중 가장  크고 많은 행사가 낑겨 있는 '음력 일월'이 조카들의 이쁜짓과 함께 이리 마무리 되었답니다!

한숨 돌려며

대보름달 보며 소원 빌어 봅니다....

울가족들 올 한해도

 지금처럼 무탈하고 건강 하기만을!~~~

 비나이다!~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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