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밀려오는 그리움 ........... 111106.
헤라써니
2011. 11. 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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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을 준비하시는 지인의 화실에 다녀 왔다.
훅!~~ 하고 코끝에 다가오는 테라핀의 냄새~~~
가슴 저리는 그리움으로 파고 들었다.
1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