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추석 잘 보내세요!~~~~ 110909.
헤라써니
2011. 9. 9. 18:56
출근 해서 보니 책상위에 놓여 있었던......... 맘 가득한 선물!
"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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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며 미안하다!~"라는 문자까지~~~~
에구구...... 난 챙겨 주지도 못했는데..... ^^;;
쌤들!~~~ 감사해요!~~~
언제부터인가 날??들을 못 챙기며..... 아니 좀 무뎌지기까지하는 내 자신.......
넘 서글퍼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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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을 시작 했다..........'작은컵받침'들......
올 추석 울집에 오는 '반가운님'들과 따뜻한 차 한잔 마셔야 겠다~~~~
제 방에 들어 오시는 님들~~~~
" 행복하시고 웃음 가득한 추석 보내세요!~~~~" ♡♡ 써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