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밤나무 아래서............101006.
헤라써니
2010. 10. 6. 21:09
몇 일전 내가 슬쩍 했던 잣송이의 주인이다.... 몇 번을 만났었지만 .... 드뎌 담아는 보지만 이 또한 넘 멀다.
잠복근무를 해야 하는듸...... 그럴만한 시간은 안되공.....*^^*
또 빼앗길세라 언능 입에 물고 냅다 달린다.....ㅋㅋ
'호두' 망치로 깨서 먹는 그 호두란다!~~! 난 첨 보는....
쉬는 시간마다 오며 가며 한 알씩 주운게 제법!~~~ ㅋㅋ
툭! 툭! 떨어지는 소리에 귀가 번쩍!~~~ 밤 줍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다.
1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