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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묘원.............100713.
헤라써니
2010. 7. 14. 01:10
가는 날이 장 날!~~
모처럼 하루를 휴가 받은??듯한 날이기에 그냥 주져 앉기는 억울해 떠나야만??? 했다.....ㅎㅎ
오후 4~5시 까지는 하늘이 좋았는듸........
출발과 거의 맞물리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더니 이 곳까지 .......ㅋㅋ
설마 설마 하며........
공동묘지에서 비 쫄딱 맞았던.......
약간의 오싹함!~...것두 괘안았다!~~ ㅋㅋ(올 여름휴가 장소 강추!~~~)
후에 들리는 말.....동행한 이의 오늘의 운세가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다!~ 였다고.......ㅠㅠ
담 부턴 꼭 확인 해 볼 일이 한가지 더 늘었다.........'오늘의 운세'
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