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꽃자리......... 091215.
헤라써니
2009. 12.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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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 구상
,,,,,,,,,,,여자셋이서 '꽃자리'에 앉아 수다 떨었다.......ㅎㅎ
0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