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행복한 날에..........090909.
헤라써니
2009. 9. 14. 09:45
정성.......♡
관심...........♡
배려..............♡
그리고 사랑........♡
이 모든것을 담아 택배로 보내 주셨다.
이 왕 보내는거 빈 틈없이 사이 사이 이것저것 콕! 콕! 콕!~박아서.....
3종류의 김치들......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난 쉽게 하니 별거 아니야~~~' 하시며......본인도 힘드실텐데.......
이리 정성가득한 택배 받는 나!~~
감사하단 말씀 드리기도 송구스럽다.
"형님....... 우째!~~ 우째!~~ 다아 갚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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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일찍 내려가 뵐께요!~~~~♡
0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