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사량도 지리망산에서.....
헤라써니
2008. 9. 24. 23:33
보고.... 또 보고.....
엉덩이의 멍 자국을 보며 흐믓해 하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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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량도의 새벽바람이 잊혀지질 않는다.
아!~
다시 가고파~~~~
0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