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속으로
산다는 것이....
헤라써니
2008. 7. 7. 01:08
산다는 것이 싱겁다.
간이 맞지 않는다.
살맛이 나지 않는다고 투덜거린다.
,
,
아마도 마음이 장난을 치는 것 인것 갑다.
"어떻게 지내냐?"
.
"잘 놀아요...."
.
동문서답하는 것이 서로에게 편할 듯...
080706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