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큰까치수영. 헤라써니 2008. 6. 28. 16:25 숲은 숲의 걸음 대로 걸어가고,,,,, 난 나 대로의 걸음으로 걸어 간다. 서로를 그리워 하며,,,,, 그 길에 큰까치수영이 꼬리를 흔든다. 080625날......심학산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