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작약. 헤라써니 2008. 5. 22. 00:46 닫았다. 아니 닫혔다. . . 나도 가끔은.....아주 가끔은 맘의 문 닫고 싶을 때가 있다. 080518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