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풍경
운정역에서.....
헤라써니
2008. 2. 26. 23:27
하루는 보내고
하루는 그대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해가 저문 이 곳에서.....
꽃 향기처럼 내 맘에
영원히 남아 있는 그 아련함에....
또다시
보내고
또다시 그대 돌아 오길 기다립니다
해가 저무는 이 곳에서....
080226날에.....